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대회 진행 (문단 편집) == 15일차 (8/20) == ||<-4> 8월 20일 대한민국 경기 결과 || ||<-2> 종목 || 경기 || 결과 || ||<|4> 골프 ||<|4> 여자 ||<|4> 4라운드 || '''박인비 금메달''' || || 양희영 공동 4위 || || 전인지 공동 13위 || || 김세영 공동 25위 || ||<|2> 근대5종 ||<|2> 남자 ||<|2> 수영, 펜싱 보너스, [br]승마, 육상/사격 || 전웅태 19위 || || 정진화 13위 || || 레슬링 || 남자 자유형 86kg급 || 16강 || 김관욱 16강 탈락 || || 수영 ||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 || 결선 || 우하람 11위 || || 체조 || 리듬체조 개인종합 || 결선 || 손연재 4위 || || 카누 || 남자 K-1 200 m || 결승B || 조광희 12위 || || 태권도 || 남자 +80kg급 || 8강 ~ 동메달 결정전 || '''{{{#white 차동민 동메달}}}''' || '''[[아홉수|금메달 10개의 문턱에서 아쉽게 돌아서다]]''' '''골프여제의 화려한 귀환''' '''손연재의 4위와 다음 올림픽에서의 가능성을 남긴 다이빙과 근대5종''' '''지켜낸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 태권도 +80kg급의 차동민과,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 2개를 따야 당초 목표로 했던 금메달 10개가 가능하다. 2016년 8월 20일 현재, 7위까지의 팀이 금메달을 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우리나라가 금메달 10개를 따면 그대로 7위를 기록하게 된다. 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이 시점에서 금메달 10개의 관문을 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손연재는 한국 사상 첫 올림픽 리듬체조 메달에 도전하였으나, 4위를 기록하였다.[* 3위와 0.685점차, 처음부터 [[야나 쿠드랍체바]]와 [[마르가리타 마문]]이 금/은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손연재는 우크라이나의 [[안나 리잣디노바]]와 동메달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었다. 최종적으로 마문 금메달, 쿠드랍체바 은메달, 리잣디노바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여자 골프의 박인비가 16언더파로 금메달을 결정지었다. 이로서 박인비는 골프 역사상 최초로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을 이뤄낸 선수가 되었다. 근대5종의 전웅태는 최종 순위 19위로 마감하였으나 육상/사격 복합경기에서는 1위를 하며 다음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약할 수 있게 되었다.[* 유독 올림픽 메달과 인연이 없어서 그렇지 한국 근대 5종은 아시안게임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는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이는 사이클이나 요트 등의 종목들도 마찬가지.] 남자 다이빙의 우하람은 한국 다이빙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선에 진출하면서(10m 플랫폼) 4년 후 도쿄 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차동민이 태권도 +80kg급에서 8강에서 지며 패자부활전으로 떨어졌으나,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하고 승리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태권도의 모든 출전 체급에서 메달(금2, 동3)을 따내면서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고, 차동민 개인 역시 마지막 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은퇴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